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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어

용어백과 - 국어


한글 자모의 첫째 글자인 자음(닿소리)이다. '기역'으로 읽는다. 목젖으로 콧길을 막고 혀뿌리를 높이어 연구개(입천장 뒤쪽 부분)을 막았다가 뗄 때에 나는 소리이다. 발음 기관상으로는 설근음(혀뿌리소리), 연구개음(..
ㄱ(속담)

<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> 내가 먼저 남에게 공손하게 대해야 남도 나를 우러르게 된다는 뜻이다.

<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> 자기 결점은 모르고, 공연히..

ㄱ~ㄴ(고사 성어)

<각골난망(刻骨難忘)> 남에게 입은 은혜가 뼈에 새겨져 잊히지 아니한다는 뜻이다.

<개과천선(改過遷善)> 지난날의 잘못을 고치고 착하게 됨을 이르는 말이다.

<..

'니은'이라고 읽는다. 한글 자모의 둘째 글자이며 자음의 하나이다. 혀끝을 윗잇몸에 붙여 입길을 막고, 콧구멍으로 날숨이 나오게 하여 코 안을 울리면서 나는 소리이다. 받침으로 쓰일 때에는 혀끝을 윗잇몸에 ..
ㄴ(속담)

<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> 후진들이 선배보다 더 나음을 이르는 말이다.

<남의 돈 천 냥이 내 돈 한 푼만 못하다>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자기 것이 더 요긴하다는 뜻이다.

[구분] 디귿. 한글 자모의 셋째 글자. 국어의 자음 가운데 목젖으로 콧길을 막고 혀끝을 윗잇몸에 붙여 날숨을 막았다가 뗄 때 목청을 울리지 않고 내는 무성 무기 파열음을 표기할 때 쓰인다.
[발음] 발음 기..
ㄷ~ㅁ(고사 성어)

<대기만성(大器晩成)> 큰 그릇을 만들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듯이, 큰 인물은 오랜 공을 쌓아 늦게 이루어진다는 뜻이다.

<동병상련(同病相憐)>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..

ㄷ~ㅁ(속담)

<단맛 쓴맛 다 보았다> 세상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다 겪었다는 뜻이다.

<달 보고 짖는 개> 어리석은 사람이 잘난 사람의 언행을 흉보며 떠들어 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.

혀를 안으로 말아 올려 입천장에 살짝 대었다가 뗄 때 내는 울림소리이다. 자음 앞에서는 혀끝을 말아 올려 입천장에 대고 혀 양쪽을 틔우며 흘려 내며(설측음), 모음과 모음 사이에서는 목청을 울리면서 혀끝으로..
아래위 입술을 닫아 입길을 막고, 콧길을 비게 하여 목에서 나오는 소리를 콧구멍으로 내보내는 소리이다. 받침으로 쓸 때에는 입술을 떼지 않는다. '미음'이라는 명칭은 《훈몽자회》에 '眉音'이라고 적힌 것에서 비롯되었..